<a href="https://digitaljune.co.kr/category/%eb%94%94%ec%a7%80%ed%83%88%ec%a4%80-%ea%b0%9c%eb%b0%9c-%ec%9d%b4%ec%95%bc%ea%b8%b0/" rel="category tag">디지탈준 개발 이야기</a>

텀블러 굿즈 제작 전문 디지탈준 소개 1

2026.04.02
  1. 디지탈준은 2026년 현재 텀블러 굿즈 제작을 전문으로 합니다.
    1-1. 디지탈준은 디지털 실린더 인쇄 장비를 이용해 외주 없이 텀블러 인쇄를 직접 합니다.
    1-2. 4대의 디지털 실린더 인쇄 장비로 연간 약 20만개 정도의 생산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1-3. 디지탈준은 텀블러를 직접 수입합니다(협력업체에서 공급받는 제품도 있습니다)
    1-4. 디지탈준은 국내 굿즈 제작 플랫폼 대형 3사에 모두 텀블러를 제작 공급하고 있고,
    1-5. 청와대재단, 넥슨, 락앤락, 써모스, 국립중앙박물관, 전통문화유산원, 미술관, 한국민속촌, 포켓몬, 닌텐도코리아 등등에 직간접으로 텀블러 굿즈를 제작해 드리고 있습니다.
디지탈준 제작 국립중앙박물관 텀블러
  1. 디지탈준 창업

    디지탈준은 국내에 커스텀 굿즈, 디자인 굿즈라는 단어가 생기기 이전인 2004년 12월에 포토팬시를 제작하기 위해 을지로 옥탑방에서 창업한 회사입니다.

    겨울이면 사무실 내의 물이 꽁꽁 어는 환경에서 솔벤평판프린터 1대로 출발하였습니다.
    디지털 샌딩을 위해 일본에서 개발된 디지털 샌딩시스템을 사용해서 상패를 제작했었고,
    이때 삼성화재 소속의 맹인안내견 훈련센터와 인연이 되어 10여년을 거래했습니다.
    또한 크리스탈 상패에 컬러 인쇄를 국내 최초로 시도해 한화 본사에 1천개 남품하기도 했었습니다.
    이후 승화전사업을 함께 하면서 국내 포토팬시의 50%를 제작 공급하기도 했습니다.
    이때 상품으로 개발한 캔버스 액자, 포토타일, 자석포토타일은 2026년 현재도 베스트 셀링 상품입니다.

    이후 포토화분, 3d 곡면인쇄 시스템, 포토석고방향제, 이동식스튜디오 준스튜디오, 휴대용손소독제 등을 개발했습니다.
    특허, 상표 등에 지식이 부족해 지금은 누구나 판매 하는 상품들이 되었습니다.

    또한 스너그아트, 바이미 등 1세대 굿즈 플랫폼 업체들과 협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협업을 위해 레이저조각기, 티셔츠 평판프린터, UV 평판프린터, 승화전사 등을 모두 다년간 운영했었습니다.

    이런 약 20여년의 굿즈 제작 과정에서 늘 해결이 안되었던 제품이 텀블러였습니다.
    텀블러 굿즈 초기에는 내부는 스테인레스, 외부는 투명한 프라스틱으로 된 제품으로 내부와 외부 사이에 인쇄된 종이를 넣고 압착시키는 방법을 사용했었습니다.
    스타00도 초기에는 이렇게 텀블러 굿즈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내외부의 온도차에 의해 종이에 습기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고 대량 제작만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텀블러를 만들어내는 것이 어렵기도 했습니다.

이후 평판프린터 업계에서 바닥의 플레이트가 움직이는 속도에 맞춰 텀블러 또는 원통 물체를 회전시키는 롤 지그를 개발하여 인쇄가 가능하다고 하였지만, 함께 테스트 해 본 결과 생산성 및 평판 프린터에 사용되는 헤드의 구조적 문제로 인한 화이트 잉크와 컬러 잉크의 핀 불일치, 물과 스크래치에 대한 내구성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2. 디지탈준 전문 텀블러 굿즈 제작 인쇄 업체로 전환

2022년 디지털실린더 인쇄 장비를 알게 되었고, 디지탈준은 누구보다 빠르게 디지털 실린더 인쇄장비를 도입했습니다.
기존의 풍부한 잉크젯 프린터, 솔벤/UV 평판프린터에 대한 경험이 있었고 분해 조립을 할 수 있는 노하우가 있어서 도입을 했지만, 막사 도입된 디지털 실린더 인쇄 장비는 작은 잉크젯 프린터와는 전혀 다른 기계였습니다.

디지털 실린더 인쇄장비는 하드웨어를 관장하는 메인보드, 잉크 출력을 제어하는 헤드보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헤드의 잉크를 조절하는 음압장치와 웨이브폼 등이 있어 단순히 잉크를 넣고 프로파일 설정 후 종이나 소재를 넣어 인쇄하는 프린터와는 수준이 다른 기계 장치입니다.
또한 다양한 형태, 크기의 텀블러를 디지털 실린더 인쇄 장비가 인식을 해야 정확한 인쇄가 되고, 이를 위해서는 3~4개의 헤드를 완벽하게 일치 시켜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변수를 이해하고, 컨트롤 하고, 시시때때로 나타는 문제를 해결해 가며 사용해야 하는 디지털 실린더 인쇄 장비를 완벽히 제어하는데 약 1개월의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이때 넥슨의 텀블러 굿즈 4500개 제작 오더가 들어 왔고 이를 시작으로 디지탈준은 본격적으로 텀블러 굿즈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텀블러라는 제품은 기존의 판촉업계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던 제품이라 제품 자체의 부가가치가 높지 않아서 도매로 공급 받아서 해결할 수 있는 이윤구조가 아니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식약처 등록 후 정밀 검역을 통해 텀블러 수입을 시작하였고 다양한 생산 공장과의 시행착오를 거쳐 현재는 안정적인 수입 공급처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2004년 창업

포토화분 미니그린 개발
— 승화전사 머그컵에 미니 다육이를 심어 홍보효과와 초록식물의 효과를 함께 누리는 제품

국내 최초 스마트폰 케이스 곡면인쇄 장비 개발
— 디지탈준이 국내 최초로 개발.

삼성전자 S10 글로벌 런칭 스마트폰 케이스 파트너
— 호주, 미국, 브라질, 중동 등 전세계 국가 런칭행사에 디지탈준이 직접 납품 및 참여

삼성디지털프라자 포토석고방향제 및 인쇄 시스템 납품 계약
— 몰드개발, 인쇄소재 등 디지탈준이 직접 개발하여 단독 납품

이동식 인생네컷 준스튜디오 개발
— 결혼식, 기업행사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사진 촬영 및 출력시스템 개발

휴대용손소독제 비비핸즈 개발 및 런칭, 20만개 판매
— 코로나 시국에 개발하여 제주도 및 전국에 2년간 판매. 국내 유일무이.

2022년 디지털 실린더 인쇄로 텀블러 굿즈 인쇄 제작 전문회사로 전환
— 국내 최초로 도입

2026년 디자인 텀블러 브랜드 ‘폴라비’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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